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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운영위, '尹·전두환 내란 부정' 김태규 놓고 충돌…파행 끝에 불참 협의
29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의 전두환·윤석열 관련 ‘내란 부정’ 발언을 둘러싸고 여야가 사과 및 운영위원 사임 여부를 놓고 충돌해 회의가 두 차례 파행을 빚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의원의 사과와 사임(또는 퇴장)을 요구하며 국감 진행을 거부했고, 국민의힘은 국감 방해라고 반박했다. 이후 김 의원이 회의에 불참하는 것으로 여야가 협의하면서 오후 국정감사는 속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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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의 ‘윤석열·전두환 내란’ 관련 발언을 둘러싸고 여야가 사임·사과 여부로 충돌해 회의가 두 차례 파행됐고, 결국 김 의원 불참에 합의하며 감사가 속개됐다는 경과를 중심으로 전한다(사실). 논조는 민주당의 ‘역사 왜곡·사임 요구’와 국민의힘의 ‘트집·방탄 국감’ 반발을 각각 인용해 대립 구도를 부각하고, 합의 불이행 주장·촬영 논란·철야 국감 경고 등 양측 프레임을 병치하는 방식으로 갈등을 중계한다(관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김태규 의원의 ‘전두환 내란 부정’ 발언을 계기로 운영위 국감이 여야 충돌로 정회된 과정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민주당이 사과·사임 및 퇴장을 요구하며 국감 진행을 거부했고, 국민의힘은 국감법상 제척·회피 근거를 들어 반박했으며, 위원장이 김 의원 발언을 ‘헌정질서 부정’으로 질타하며 간사 협의를 위해 정회를 선포했다고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김 의원 발언을 5·18 희생자 모욕 및 헌정질서·민주주의 부정으로 규정하는 민주당과 위원장 발언을 비중 있게 인용해 문제성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이 두드러진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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