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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박원순 때 '제초제' 뿌려 재개발·재건축 영향"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강남·비강남 간 주택공급 격차와 규제 완화 등을 지적받자, 박원순 전 시장 재임 당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다수 중단·해제된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당시 정비사업 추진 기반이 훼손됐다는 취지로 ‘제초제’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정비사업이 지속되려면 정부의 지원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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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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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강남·비강남 주택공급 격차와 규제 해제 논란이 제기되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를 박원순 전 시장 시절 정비사업 중단·구역 해제의 영향으로 반박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한다(사실 보도). 논조/관점 측면에서는 오 시장의 ‘제초제’ 비유 등 발언을 상세히 인용해 현 공급 격차의 원인을 전임 시정의 정책 변화에 두는 프레이밍과, 정부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는 오 시장의 주장에 무게를 싣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SBS
SBS는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 공급 부족 책임론에 대해 박원순 전 시장 시절 정비구역 해제로 공급 물량이 줄었다고 반박한 발언을 중심으로 전합니다(389곳 해제, 약 43만 호 감소 주장 등). 사실관계로는 장종태 의원이 강남 3구 대비 비강남 22개 구에서 준공·인허가 실적이 감소했다고 지적한 내용과, 이에 대한 오 시장의 수치·비유(‘씨앗을 뿌리 뽑고 제초제’)를 함께 소개합니다. 논조/관점은 오 시장의 ‘전임 시정 탓’ 프레이밍과 정부·국회의 지원 필요 주장에 무게를 두어 전달하는 구성입니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강남 3구로 주택 공급이 쏠렸다’는 지적과 관련해, 민주당 의원이 제시한 준공·인허가 통계를 소개한 뒤 오세훈 시장이 이를 전임 박원순 시정의 정비구역 해제 탓으로 반박하는 논리를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강남과 비강남의 물량 변화 수치, 정비구역 389곳 해제 및 장기 공급 감소 주장, 정비사업의 긴 소요기간을 제시하고, 논조/관점에서는 오 시장의 ‘뿌리째 뽑고 제초제’ 비유를 부각해 현재의 공급 편중 논란을 전임 정책의 후과로 프레이밍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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