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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사상 고속도로 5중 추돌…운전자 "크루즈 컨트롤 켰다"

지난 12일 전북 장수군 통영대전고속도로 통영 방면에서 터널 공사로 차량들이 서행하던 중 SUV가 앞차를 들이받아 5중 추돌로 이어지며 2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경찰은 SUV 운전자(40대)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며, 운전자는 크루즈 컨트롤(ACC)을 켜고 주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사고기록장치(EDR) 분석 등을 통해 실제 작동 여부와 제동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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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 연합뉴스
  • 동아일보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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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 뉴시스

    뉴시스는 통영대전고속도로 5중 추돌로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운전자 A씨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치상) 혐의로 입건돼 조사 중이라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특히 A씨가 사고 직후 "크루즈 컨트롤을 켜고 운전했다"고 진술했고 CCTV상 충돌 직전 감속이 없었던 점을 강조하며, 터널 공사로 서행 중이던 정체 상황에서의 미감속·기능 사용 여부가 사고 원인 규명의 핵심이라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동시에 블랙박스·EDR 국과수 분석을 통해 실제 작동 및 제동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는 경찰 입장을 덧붙여 단정은 피하고 수사 진행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

    13명 사상 고속도로 5중 추돌…운전자 "크루즈 컨트롤 켰다" (새 창에서 열림)

  •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통영대전고속도로 5중 추돌로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을 전하며, 경찰이 운전자 진술과 CCTV를 근거로 ‘크루즈 컨트롤을 켠 채 감속 없이 충돌했을 가능성’을 핵심 쟁점으로 제시한다. 사실관계로는 운전자 불구속 입건, 사망·부상 규모, 사고 당시 서행 상황, 블랙박스·EDR 국과수 의뢰 등 수사 진행을 상세히 전달한다. 논조/관점은 사고 원인을 운전자의 주행 보조장치 사용 및 제동 미이행 여부에 초점을 맞춰 규명 중인 수사 프레임으로 구성한다.

    13명 사상 고속도로 5중 추돌…운전자 “크루즈 컨트롤 켰다” (새 창에서 열림)

  • SBS

    SBS는 터널 공사로 서행하던 구간에서 발생한 5중 추돌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친 사고를 전하며, SUV 운전자가 사고 당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을 켠 채 주행했고 설정 속도가 시속 125km였다는 진술을 핵심 단서로 제시한다. 동시에 ACC는 전방 주시 의무를 대신하지 않는 ‘주행 보조’ 장치라는 점을 설명하며, 경찰이 실제 속도·ACC 작동 여부·차간거리 확보 및 감속 여부를 블랙박스와 사고기록장치 분석 등으로 규명 중이라는 수사 프레임을 강조한다.

    [자막뉴스] "크루즈 125km 맞춰놓고 달렸다"…'13명 사상' 5중 추돌 '참변' (새 창에서 열림)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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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시스13명 사상 고속도로 5중 추돌…운전자 "크루즈 컨트롤 켰다" (새 창에서 열림)
  2. 연합뉴스'13명 사상' 통영대전고속도로 사고…크루즈 컨트롤 작동 조사 (새 창에서 열림)
  3. 동아일보13명 사상 고속도로 5중 추돌…운전자 “크루즈 컨트롤 켰다” (새 창에서 열림)
  4. SBS[자막뉴스] "크루즈 125km 맞춰놓고 달렸다"…'13명 사상' 5중 추돌 '참변'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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