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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묻지마 입원'에 건보지출…5년간 5.5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허종식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2025년 요양병원 경증 입원환자(의료경도·선택입원군)의 진료비 중 건강보험 부담액이 5조54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 기준 요양병원 입원환자 39만여 명 중 경증 환자는 13만여 명(33.3%)이었고, 이들 진료비 1조3593억원 가운데 건강보험이 1조412억원을 부담했다. 또한 2024년 말 경증 입원환자 중 47.1%는 장기요양 등급을 보유해 재가·시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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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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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요양병원에서 의학적 입원 필요성이 낮은 ‘사회적 입원’(경증·선택입원군)이 최근 5년간 건강보험 재정에 5.5조원 규모의 부담을 줬다는 통계와 규모를 중심으로 사실을 제시한다. 논조/관점으로는 경증 환자 비중이 크고 1인당 비용도 중등도와 비슷하며, 장기요양 등급 보유자도 병원에 머무는 등 ‘병원-돌봄 연계’가 작동하지 않는 구조적 문제를 강조한다. 특히 건보공단이 장기요양 등급 정보를 파악할 수 있음에도 퇴원 후 돌봄 연계에 체계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의원 발언)을 부각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요양병원에 의학적 필요성이 낮은 ‘사회적 입원’(의료경도·선택입원군)이 지속되며 최근 5년간 건강보험 재정 5.5조 원이 지출됐다는 점을 수치로 제시해 재정 누수를 문제로 부각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장기요양 등급 보유자도 병원에 머무는 등 ‘병원-돌봄’ 연계가 작동하지 않는 구조를 강조하며, 건강보험공단이 관련 정보를 파악하고도 돌봄 연계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았다는 비판적 프레이밍(허종식 의원 발언 인용)을 중심에 둔다(논조/관점).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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