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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억에 낙찰받았는데…JYP 고덕동 신사옥 사업 결국
JYP엔터테인먼트가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추진하던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고 계획을 백지화했다. JYP는 2023년 755억원에 해당 부지를 낙찰받아 사업을 진행해왔으나,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으로 고층 상업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되면서 기존 계획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8일 공식 입장문으로 철회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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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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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SBS
SBS는 JYP의 고덕동 신사옥 사업이 SH공사의 인근 부지 용도 변경(공원 예정지→18층 상업시설 가능)으로 핵심 환경이 바뀌면서 결국 철회됐다는 경과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정리해 보도합니다. 특히 JYP가 사생활 보호 문제를 들어 반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SH공사가 절차상 문제 없음·원상회복 불가를 공식 답변한 뒤 JYP가 사업 지속 불가 결론에 이르렀다는 ‘행정 결정에 따른 사업 백지화’ 프레임을 강조합니다. 동시에 대안으로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 매입을 통해 업무공간을 보강한다는 JYP의 후속 조치도 함께 전합니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JYP가 755억원에 매입한 고덕동 부지에 신사옥을 짓는 계획을, 부지 앞 근린공원 용도 변경으로 18층 상업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되면서 사업 환경이 바뀌어 결국 철회하게 된 과정으로 정리해 보도한다(사실). 특히 SH공사가 절차상 문제 없음·원상회복 불가 입장을 고수해 JYP의 우려(사생활 보호·작업환경)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외부 요인에 따른 불가피한 중단’ 프레이밍을 강조한다(논조/관점).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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