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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국 맞아?"…핫플·대학가서 사라진 한글 간판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앞두고 서울 성수동 등 이른바 ‘핫플레이스’와 대학가에서 한글 없이 영어·중국어로만 표기된 간판이 늘어 한글 간판을 찾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외국어가 세련된 이미지로 인식되는 점과 외국인 관광객·유학생 증가에 따른 상권 변화 등이 배경으로 거론됐으며, 서울시 조사에서도 대학가 간판 중 외국문자로만 적힌 비중이 29.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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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한글날 100주년을 앞두고 성수동·회기 등 핫플과 대학가에서 영어·중국어 등 외국어 ‘단독’ 간판이 늘어 한글 간판을 찾기 어려워졌다고 현장 관찰, 시민 인터뷰, 서울시 조사 수치(대학가 외국문자만 29.3%)로 전한다. 논조는 외국어 간판 확산을 ‘한글 간판 실종’과 ‘무엇을 파는지 알기 어렵다’는 생활 불편 문제로 프레이밍하며, 법·행정상 소형 간판 관리 사각지대와 규정의 한계를 짚고 한글 중심의 병기·표기 개선 필요성을 전문가 발언으로 강조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성수동·회기동 등 서울 핫플과 대학가에서 영어·중국어 등 외국어만 쓰인 간판이 늘어 한글 간판을 찾기 어려워졌고, 그로 인해 시민들이 업종을 알아보기 어렵다는 불편을 겪는다는 점을 현장 사례와 서울시 조사 수치로 사실 전달한다. 논조는 ‘한글 간판 실종’과 ‘관리 사각지대’를 문제로 설정하며, 외국어의 세련됨 인식·외국인 증가를 배경으로 짚는 한편 현행 법·단속 한계를 설명하고 한글 중심(병기·크기 규정 등)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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