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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일상 적극 공유자, 외로움 더 느껴…60세 이상서 뚜렷
서울대 의대 연구팀이 서울 거주 성인 3만4142명을 대상으로 SNS 이용 행태와 외로움의 연관성을 분석해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일상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거나 SNS에서 타인과 비교·소외감을 느끼는 이용자일수록 외로움을 느낀다는 응답 비율이 높았고, 이러한 연관성은 60세 이상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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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서울서베이 기반 연구 결과를 인용해 SNS에서 일상을 적극 공유하거나 사회적 비교·소외감을 경험하는 이용자일수록 외로움을 느낄 비율이 높다고 수치로 제시한다(특히 60세 이상에서 연관성이 뚜렷). 논조/관점으로는 노년층이 SNS의 부정적 측면에 더 취약할 수 있다는 연구팀 해석을 전하며, 연령·행태에 맞춘 교육과 개입 등 ‘건강한 SNS 이용’ 필요성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서울대 연구팀의 서울서베이 분석 결과를 근거로, SNS 이용 자체는 비이용자보다 외로움 비율이 낮지만 ‘일상 적극 공유’나 ‘타인과의 비교(남이 더 행복하다고 인식)’, ‘대면보다 SNS 소통 중시’ 같은 이용 방식에서는 외로움이 더 커진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달한다. 특히 60세 이상에서 이러한 연관성이 더 강하게 나타난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고령층이 SNS의 부정적 측면에 더 취약하다는 프레이밍으로 연령별 맞춤형 ‘건강한 SNS 이용’ 전략 필요성을 부각한다.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서울 성인 3만여 명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근거로, SNS에 일상을 적극 공개하고 ‘소통’을 중시할수록 외로움이 더 커지며(사회적 비교·소외감이 매개), 정보 탐색 목적의 이용은 영향이 크지 않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외로움을 달래려는 SNS 사용이 오히려 외로움을 유발한다’는 역설적 프레이밍을 강조하고, 특히 60대 이상에서 부정적 연관성이 더 뚜렷해 노년층 대상 교육·개입 필요성을 부각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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