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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허철훈 전 선관위 사무총장 출국금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관위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선관위 특별검사팀이 허철훈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고, 이후 이를 연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 전 사무총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및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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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선관위 특검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과 관련해 허철훈 전 사무총장을 공직선거법 위반·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한 상태에서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는 수사 진행 상황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달한다. 또한 노태악 전 위원장 출국금지, 선관위 10곳 압수수색, 포렌식 수사관 상주 등 특검의 강제수사 확대와 함께 투표율 허위 입력 정황·해외출장 유용 의혹·입찰담합 등 ‘선관위를 둘러싼 여러 의혹’ 전반을 한 묶음으로 제시해 선관위 전반의 관리·운영 부실 및 의혹 규명 프레임을 강조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선관위 특검이 허철훈 전 사무총장(및 노태악 전 위원장)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연장하며 수사를 확대·지속하고 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뿐 아니라 실시간 투표자 수 입력·수정 관련 ‘조작’ 의혹, 해외 출장 유용 의혹, 경쟁입찰 특혜 의혹 등 선관위를 둘러싼 다수의 비위·개입 가능성을 열거해 선관위 지휘부 책임과 조직적 문제 가능성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이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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