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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바다 어선 폭발물 사용 금지…韓 제안 새 규범 채택
호주 호바트에서 열린 제45차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CAMLR) 연례회의에서 한국이 제안한 2건의 규범이 채택됐다. 이에 따라 2030년부터 자망으로 잡은 이빨고기는 어획 해역과 관계없이 국제 시장에서 판매할 수 없고, 조난 신호 등 안전 목적을 제외한 남극 바다 어선의 폭죽·폭발물 사용이 금지된다. 또한 한국의 과학조사 결과를 근거로 남극해 88.3 해구가 새 어장으로 열려 이빨고기 조업 재개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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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뉴시스는 CCAMLR 연례회의에서 한국이 제안한 규범 2건(자망으로 잡은 메로의 2030년 이후 국제시장 판매 금지, 조난 신호 목적 외 어선 폭죽·폭발물 사용 금지)이 채택됐다는 사실과, 17건 중 3건만 통과된 가운데 한국 제안이 성과를 냈다는 점을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남극 생물·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이용이라는 국제 규범의 취지를 강조하면서도, 한국의 과학조사 성과로 88.3 해구 어장이 재개방돼 조업 재개가 가능해졌다는 ‘성과/주도’ 프레이밍을 부각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CCAMLR 연례회의에서 한국이 제안한 자망 어획 메로의 국제 유통 금지와 남극해 어선 폭죽·폭발물 사용 금지 규범이 채택됐고, 한국의 10년 과학조사를 근거로 28년간 닫혔던 ‘88.3 해구’가 새 어장으로 열렸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17건 중 3건만 채택된 가운데 2건이 한국 제안이라는 점, 한국 인사들이 CCAMLR 주요 직책을 맡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한국의 해양외교 역량과 과학 기반 성과로 프레이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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