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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쿠팡Inc 의장 “고정비 부담 일시적... 내년 수익성 회복 예상”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4일(한국시간)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로켓배송 등 ‘프로덕트 커머스’ 부문의 수익성이 내년에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전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쿠팡은 3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3개 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냈으며, 공급망 차질과 고정비 부담, 고객 이탈 회복을 위한 마케팅 지출, 인천 물류센터 화재 관련 손실 등이 수익성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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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 경향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쿠팡의 3분기 영업적자 전환과 누적 손실, 물류센터 화재 손실 반영 등 실적 악화를 수치로 제시하되, 김범석 의장의 발언을 중심으로 고정비·공급망 차질·마케팅 지출을 ‘일시적 요인’으로 보고 내년 중반 수익성 회복이 가능하다는 회사 측 전망을 전한다. 또한 와우 멤버십 증가, 복귀 회원의 소비 회복, 상품 구색·물류 자동화, 대만·즉시배송 확대 등 운영 지표와 투자 계획을 근거로 ‘고객 경험 개선과 성장 지속 속 수익성 회복’ 프레임을 강조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쿠팡이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3개 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냈고, 개인정보 유출·물류센터 화재 등 사고 여파로 고객 이탈과 고정비·마케팅 비용 부담이 커지며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일회성 비용을 제외해도 적자 폭이 확대되고 활성고객 증가율이 둔화됐다는 수치를 제시해 ‘매출 성장 대비 수익성·성장세 둔화’에 초점을 맞춘다. 김범석 의장의 “구조적 문제는 아니며 3분기가 저점, 내년 회복”이라는 회사 측 진단과 전망도 함께 소개한다.
쿠팡, 분기 최대 매출에도 3분기 연속 적자···김범석 “수익성 악화, 구조적 문제 아냐” (새 창에서 열림)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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