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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미끼로 17억 꿀꺽…경찰, 방콕 피싱 조직 검거
서울 송파경찰서는 태국 방콕에 거점을 두고 허위 성매매(‘조건만남’) 사이트를 운영하며 가입비·예약금·보안인증비 등의 명목으로 피해자들로부터 약 17억7000만원을 가로챈 피싱 조직을 국제공조로 검거해 조직원 10명과 대포계좌 명의자 14명 등 한국인 24명을 송치했다. 경찰은 이들이 2023년 8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캄보디아·베트남 등을 거쳐 태국에서 범행을 이어갔고, 확인된 피해자는 11명(약 5억원)이며 계좌 분석상 피해자는 100여 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발행 업데이트

취재 범위
- 서울신문
- 경향신문
- 파이낸셜뉴스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태국 방콕에 거점을 둔 한국인 피싱 조직이 허위 성매매(조건만남) 사이트로 피해자를 유인해 가입비·예약금·보안인증비 등 명목으로 단계적 추가 입금을 받아 총 17억7000만원 규모를 편취했고, 한·태 경찰 공조로 검거·송치됐다는 수사 결과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상세히 전한다. 논조는 조직의 해외 이동, 차명계좌를 2주마다 교체한 회피 수법, 합숙 운영과 직급 분화 등 ‘조직적·체계적 범죄’ 프레이밍을 강조하며 경찰의 검거 성과와 추가 추적 계획(인터폴 수배 등)을 부각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태국 방콕 등 해외 거점을 옮겨 다니며 ‘상위 1% 조건만남’을 미끼로 거액을 편취한 한국인 피싱 조직이 국제공조로 검거·송치됐다는 수사 성과를 중심으로 사건을 전한다(검거 인원, 적용 혐의, 피해 규모, 조직 운영 방식 등 사실관계 상세 제시). 논조/관점에서는 초국가적·조직적 범죄의 수법과 은밀한 운영(합숙, 가명 사용, 이탈 시 사무실 이동)을 강조하고, 경찰의 예방 당부를 덧붙여 온라인 금전 요구를 피싱으로 의심하고 조기 차단하라는 경각심 프레이밍을 취한다.
경찰, ‘상위 1% 조건만남’ 미끼로 약 18억 뜯어낸 태국 피싱조직 24명 국제공조로 검거 (새 창에서 열림)
파이낸셜뉴스
사실관계로는 태국 방콕에 거점을 둔 피싱 조직이 허위 성매매(‘조건만남’) 사이트로 가입비·보증금 등을 편취해 총 17억7000만원 규모로 추산되는 피해를 냈고, 경찰이 국제공조로 조직원과 대포계좌 명의자 등 24명을 송치(9명 구속)했다는 수사·검거 경과를 상세히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합숙형 해외 거점·역할 분담·차명계좌 교체’ 등 조직적 범행 구조와 수사망 회피 수법을 강조하며, 국제공조 성과와 함께 온라인 금전 요구 시 피싱을 의심하라는 예방 메시지로 마무리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태국 방콕 거점의 가짜 성매매(조건만남) 사이트를 이용한 피싱 조직을 경찰이 국제공조로 검거·송치했다는 수사 성과를 중심으로, 조직의 구조(총책~상담원), 범행 수법(가입비·예약금 요구, 추가 송금 유도), 계좌 세탁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전한다(사실 보도). 논조는 국정원·태국 경찰과의 공조 및 인터폴 수배 등 ‘엄정 대응’ 프레임을 강조하고, 피해자들이 20~40대 한국인 남성이라는 점과 함께 예방을 위한 단절·대화 종료 등 주의 당부를 덧붙인다(관점/강조).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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