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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로저비비에' 김기현 1심 결론…'롯데리아 회동' 선고도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가 2023년 당대표 선거 지원의 대가로 김건희 여사에게 267만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제공했다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1심 선고가 3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같은 날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이른바 ‘롯데리아(햄버거) 회동’ 등으로 선거관리위원회 점거 계획 논의 및 ‘제2수사단’ 구성 가담 혐의를 받는 군인들에 대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선고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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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경향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김기현 의원 부부의 ‘김건희 로저비비에’ 가방 제공 의혹과 관련해 1심 선고 일정, 적용 혐의(청탁금지법), 특검의 구형과 피고인 측 부인 논리, 김건희 여사의 증언 내용을 중심으로 재판 진행 상황을 사실 위주로 정리한다. 동시에 같은 날 선고되는 ‘롯데리아 회동’ 군인들 사건도 함께 배치해, 내란 혐의 재판에서 특검의 구형과 피고인들의 부인 입장을 병렬로 전달하며 사법 절차의 진행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김기현 의원 부부의 ‘김건희 명품백’ 사건을 통일교 신도 동원에 대한 대가성 선물이라는 검찰·특검 수사 및 공소사실 중심으로 정리하며, 결제 대금이 세비 계좌에서 빠져나갔다는 조사 내용과 구형량, 피고인 측의 ‘사회적 예의’ 주장까지 함께 전한다. 동시에 같은 날 선고·공판 일정으로 ‘롯데리아(햄버거) 회동’ 등 비상계엄 관련 사건들을 묶어 배치해, 계엄 가담·부정선거 수사 지시 등 혐의와 특검 구형을 강조하는 흐름으로 보도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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