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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교사 82% "수능·모의고사서 AI안경 식별 어려워"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 가능성이 우려되는 가운데, 중고교 교사 대상 조사에서 82%가 현행 수능·모의고사 감독 절차로는 스마트안경 착용 여부를 식별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교원단체들은 이러한 문제를 이유로 스마트안경을 전문적으로 탐지·판별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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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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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전교조 설문 결과를 근거로, 수능·모의고사 현장에서 AI 기능 탑재 스마트안경을 현행 절차만으로는 식별하기 어렵다는 교사들의 우려를 핵심 이슈로 제시한다. 사실로는 교사 다수가 식별 곤란과 민원·분쟁 부담, 감독 책임 문제 및 수당 현실화를 요구한다는 조사 수치와, 교육부가 지침을 마련하고 교원단체 의견 수렴 및 적발사례 전수조사를 추진한다는 정부 대응을 함께 전한다. 논조는 ‘신종 부정행위 대응 체계·전문 인력 구축’과 ‘감독관 보호 및 처우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는 현장 중심 프레이밍에 가깝다.
SBS
SBS는 AI 기능 탑재 스마트안경이 수능 등에서 부정행위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전제로, 전교조 설문 결과를 근거로 현행 교육부 감독 절차만으로는 착용 여부 식별이 어렵다는 교사들의 현실적 어려움을 사실 중심으로 전달한다. 논조는 교사들이 오인으로 인한 민원·분쟁, 의심 지정 부담, 미발견 시 책임 추궁 등을 크게 우려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책으로 전문 인력·판단 체계 구축 필요성을 부각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전교조 설문 결과를 근거로 현행 수능·모의고사 감독 절차만으로는 AI 스마트안경 착용 여부를 식별하기 어렵다는 현장 인식을 사실로 제시하고, 단속 과정에서의 민원·분쟁 부담이 크다는 점을 함께 전한다. 논조는 교육부의 기존 지침이 충분치 않다는 문제의식을 강조하며, 전문 탐지·판별 인력·체계 구축과 구체적 매뉴얼, 감독관 법률지원 등 제도적 보완을 촉구하는 교원단체의 요구를 중심으로 프레이밍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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