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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전략투자공사 초대 감사에 박종우 전 한은 부총재보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임기를 약 7개월 남기고 퇴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퇴임사에서 데이터에만 의존하기보다 선제적 통화정책의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한미전략투자공사 감사로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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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한국경제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임기 7개월을 남기고 퇴임했으며, 신설된 한미전략투자공사 감사로 내정됐다는 사실과 그의 한은 내 경력(‘정통 한은맨’)을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으로는 한미전략투자공사를 트럼프 대통령의 대미 투자 요구를 집행하는 ‘특수 조직’으로 규정하고, 2000억달러 투자·1500억달러 조선 협력 투자 총괄 및 재원 일부가 한은 외환보유액 운용 수익금에서 충당된다는 점을 강조해 한은 인사 이동을 대미 투자 집행 구조와 연결해 프레이밍한다.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박종우 한은 부총재보의 퇴임을 계기로, AI 등 구조적 변화 속에서 과거 데이터에만 의존하지 말고 미래를 전망해 선제적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배치한다(사실: 박 부총재보의 이임사·경력, 코로나19 대응·2021년 선제 금리인상·비상계엄 당시 시장안정 조치 회고, 신현송 총재의 평가 인용). 논조/관점은 박 부총재보를 ‘통화정책통’으로 조명하며 2021년 금리 인상과 위기 대응을 성과로 강조하고, 한은이 신중하면서도 과감한 판단을 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프레이밍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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