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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발 제주행 항공기서 보조배터리 발열·연기…50대 여성 화상
25일 오전 홍콩에서 제주로 향하던 항공기 기내에서 좌석 아래 가방에 보관돼 있던 보조배터리가 발열하며 연기가 발생했다. 가방에서 연기가 나자 보조배터리를 꺼내던 중국 국적 50대 여성 승객이 왼쪽 엄지에 화상을 입어 소방당국의 응급처치를 받았고, 소방은 기내 확인 결과 추가 화재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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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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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홍콩발 제주행 항공기에서 보조배터리 발열과 연기로 50대 승객이 화상을 입은 사고를 시간대, 신고 내용, 탑승 인원 등 사실관계 중심으로 전달한다. 소방 당국 발표를 근거로 보조배터리 보관 위치와 연기 발생 후 꺼내는 과정에서 다쳤다는 경위를 설명하고, 기내 확인 결과 화재 위험은 없었다는 점을 함께 강조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홍콩발 제주행 항공기에서 보조배터리 발열·연기로 승객 1명이 화상을 입은 사건을 시간대, 탑승 인원, 부상 정도 등 사실관계 중심으로 전달한다. 논조는 중립적이며, 승객이 좌석 밑 가방에서 연기가 난 보조배터리를 꺼내는 과정에서 화상이 발생했고 승무원이 내열격납가방·침수 조치로 즉시 대응했으며 소방당국이 추가 위험 여부를 확인했다는 ‘신속한 대응과 안전 조치’ 측면을 강조한다.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홍콩익스프레스 제주행 항공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열·연기가 발생해 50대 여성 승객이 배터리를 꺼내는 과정에서 엄지 화상을 입었다는 사고 경위를 시간대와 조치 과정을 중심으로 사실적으로 전달한다. 동시에 승무원의 내열 격납 가방 보관 및 침수 조치, 소방당국의 ‘화재 위험 없음’ 판단 등으로 추가 위험이 통제됐다는 점을 강조해 ‘대응으로 확산을 막은 사건’으로 프레이밍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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