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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1명 비만치료제 경험…Z세대는 16.5%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6 한국 웰니스 보고서’ 설문조사(주요 도시 거주 25~69세 성인 2000명)에서 응답자의 10.3%가 최근 1년 내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처방받거나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세대별 이용 경험률은 Z세대(1995년 이후 출생)가 16.5%로 가장 높았고, 밀레니얼(14.2%), X세대(7.7%), 베이비부머(2.9%)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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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SBS
SBS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설문 결과를 근거로 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이 최근 1년 내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처방·이용했고, 특히 Z세대에서 경험률과 향후 이용 의향이 가장 높다는 점을 수치로 강조해 보도한다. 동시에 이용 이유(건강 개선 vs 외모·체형 관리)의 세대별 차이와 부작용 우려(57.3%)를 함께 제시해, 확산 추세를 전하면서도 우려 요인을 병치하는 관점으로 구성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설문 결과를 근거로 국내 성인 비만치료제(GLP-1) 처방·이용 경험이 10.3%이며 Z세대에서 가장 높고(16.5%), 향후 이용 의향도 33.9%로 나타났다는 점을 사실 중심으로 전달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세대별 이용 목적 차이(젊은층은 외모·체형, 고령층은 건강 개선)를 대비해 ‘젊은층 중심 확산’ 프레임을 강조하면서도, 응답자의 과반이 오남용·부작용을 우려한다는 점을 함께 부각해 확산과 위험을 동시에 조명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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