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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中 항미원조기념관서 "피로 맺어진 조중친선 굳건히 계승"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군의 한국전쟁 참전 76주년을 맞아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를 방문해 항미원조기념관을 참관하고 기념탑에 헌화했다. 김 위원장은 중국인민지원군의 참전 역사를 언급하며 ‘피로 맺어진’ 북중 친선을 대를 이어 계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국 측에서는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등이 김 위원장을 영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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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 뉴시스

    뉴시스는 김정은의 단둥 항미원조기념관 참관과 왕후닝의 영접, 헌화·발언·시진핑에 대한 감사 전달, 신압록강대교를 통한 귀국 등 방문 일정을 사실 중심으로 전하며 북·중 간 ‘혈맹’과 전통적 우의의 재확인을 핵심 사건으로 배치한다. 논조/관점에서는 김정은의 발언과 조선중앙통신의 평가를 인용해 ‘피로 맺어진 조중친선’의 계승, 북중 친선단결의 불변성·불패성이라는 프레이밍을 강조하고, 이번 방중이 13개월 만의 6번째이며 시 주석과 회동 없이 당일치기로 이뤄진 ‘처음’이라는 점을 부각한다.

    北 김정은, 中 항미원조기념관서 "피로 맺어진 조중친선 굳건히 계승" (새 창에서 열림)

  • 동아일보

    사실관계로는 김정은이 한국전쟁 참전 76주년을 계기로 단둥 항미원조기념관·기념탑을 방문해 헌화하고 왕후닝 등 중국 고위 인사들의 영접을 받았으며, 시진핑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신압록강대교로 귀국했다는 일정과 발언을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조선중앙통신의 표현을 다수 인용해 ‘피로 맺어진’ 북중 친선과 전투적 우의의 계승을 핵심 메시지로 부각하고, 이번 방중이 13개월 만이자 시 주석과 회동 없이 당일치기로 이뤄진 ‘처음’이라는 점을 덧붙여 외교적 의미를 강조한다.

    北 김정은, 中 항미원조기념관서 “피로 맺어진 조중친선 굳건히 계승”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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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시스北 김정은, 中 항미원조기념관서 "피로 맺어진 조중친선 굳건히 계승" (새 창에서 열림)
  2. 동아일보北 김정은, 中 항미원조기념관서 “피로 맺어진 조중친선 굳건히 계승”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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