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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장동혁, 국힘 최장수 대표 기록 경신…연임 꿈꾸기 전 주제 파악부터"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 출범 이후 최장수 당대표 재임 기록을 경신했다며 비판 논평을 냈다. 보도에 따르면 장 대표는 취임 426일째(취임일·당일 포함 기준)로, 이준석 전 대표의 425일 기록을 넘어 최장수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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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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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의 서면브리핑을 중심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장수 대표가 된 배경을 ‘지선 참패·사퇴 요구에도 자리를 지킨 결과’로 전하며 민주당의 공세적 평가를 상세히 인용한다(사실: 최장수 재임 기록 경신, 이준석 전 대표 424일 초과). 논조/관점은 장 대표를 ‘광장 투쟁·부정선거론·윤석열과의 결별 거부’ 등으로 규정하는 민주당의 비판 프레이밍을 그대로 부각하고, 연임·공천권 노림 의혹까지 포함해 부정적 이미지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SBS
SBS는 장동혁 대표의 ‘최장수’ 기록을 단순 수치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02년 이후 보수정당 대표·비대위원장 재임 기간을 전수 비교해 장 대표가 역대 6위(곧 5위 가능)라는 맥락을 팩트체크 형식으로 제시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장기 재임의 배경을 ‘대선 국면의 안정 필요’나 ‘당 위기 속 구심점’ 같은 구조적 요인과 연결하면서도, 장 대표의 경우 당내 권력 유지가 성과일 수는 있으나 국민의힘 지지율이 큰 폭으로 오르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최장수=정치적 성공’으로 보기 어렵고 외연 확장·신뢰 회복이 과제라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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