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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예약·발권 시스템 운영사서 개인정보 유출 정황
대한항공의 예약·발권 시스템을 운영하는 협력사에서 해킹 피해가 발생해 고객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유출 정황은 협력사 시스템 침해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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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서울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대한항공 예약·발권 시스템 수탁사(아마데우스) 계정의 비인가 접근으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통보됐고, 유출 항목에 예약번호가 포함됐지만 규모·항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대한항공 자체 시스템·DB에는 침해 정황이 없다는 점과, 대한항공·아마데우스가 차단 조치·모니터링·고객 안내 및 재발 방지 대책 등 대응을 진행 중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관점으로 보도한다.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대한항공 고객 정보 유출 정황을 ‘협력사(예약·발권 시스템 운영사) 해킹 피해’로 인한 사건·사고 속보로 전하며, 유출 원인을 외부 해킹으로 특정하는 대한항공 측 설명을 중심으로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고객 정보 유출 정황이 있다는 점과 원인으로 협력사 해킹이 거론된다는 점을 제시하고, 논조/관점에서는 내부자 유출보다 협력사 보안 사고에 초점을 맞춰 프레이밍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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