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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미화원 덮친 신발장 없애라" 증거인멸교사 전 공무원 집유
2018년 9월 경기 수원시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환경미화원이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신발장에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전직 공무원이 사고와 관련된 신발장을 없애라고 지시하는 등 증거인멸을 교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 관련자들도 유죄 판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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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행정복지센터 미화원 사망 사고 이후 전직 공무원이 책임 회피를 위해 신발장 폐기를 지시한 ‘증거인멸 교사’ 사건을 법원 판결 중심의 사실관계로 정리해 전달한다. 기사에서는 징역형 집행유예 및 벌금형 선고, 사고·지시 경위, 법원이 고의와 책임 회피 동기를 인정한 판단 근거(유족 소송 결과 포함)를 강조한다. 논조는 판결문 인용을 통해 유족의 진상 규명 어려움과 피고인의 책임을 부각하되, 사죄 의사 및 지시를 따른 미화원들의 사정도 함께 전하며 균형 있게 서술한다.
SBS
SBS는 행정복지센터 미화원 사망 사고 직후 신발장을 해체·이동해 핵심 증거를 없앤 전직 공무원과 동료 미화원들이 법원에서 전원 유죄를 선고받았다는 판결 내용을 중심으로, 증거인멸이 형사사법 질서를 교란하고 유족의 진상 규명을 가로막았다는 점을 강조해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형량(전직 공무원 징역 8개월 집행유예 1년, 미화원 3명 벌금 200만 원 집행유예 1년), CCTV 확인, 경찰의 초기 불송치와 이후 검찰 수사·법원 공소제기 명령 경과를 제시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책임 회피를 위한 증거 은폐’ 프레이밍과 함께 유족의 “솜방망이 처벌” 비판을 담아 처벌의 실효성 문제를 부각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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