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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청 "전면공개"에 친명 "하겠다" 발끈…與최고위 '신천지' 충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른바 ‘신천지 개입’ 의혹을 둘러싼 조사 방식과 공개 여부를 놓고 친명계와 친청계 최고위원들이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였다. 친청 측이 전면 공개를 주장하자 친명 측이 반발하는 등 최고위에서 충돌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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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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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민주당 최고위에서 ‘신천지 개입설’ 조사 결과를 전면 공개할지 여부를 두고 친청계 이성윤과 친명계 박선원이 공개 발언으로 충돌한 과정을 시간순으로 전하며, 계파 갈등이 지도부 회의에서 노출됐다는 점을 부각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당이 ‘신중 대응’ 기조와 비공개 공감대 속에서 여론·당내 파장을 고려해 추가 논의를 이어가려는 흐름, 그리고 신천지 이슈와 함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등 다른 현안까지 맞물려 대립 전선이 심화한다는 프레이밍을 제시한다(논조/관점).
한겨레
한겨레는 민주당 최고위에서 ‘신천지 집단 입당·전당대회 개입 의혹’ 조사 결과 공개 여부를 두고 친청계(이성윤)와 친명계(박선원)가 공개 회의에서 정면 충돌한 상황을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지도부가 원래는 결과를 대외 발표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으나, 공개 요구 발언과 맞대응으로 추가 비공개 회의까지 열려 재논의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이 사안을 전당대회 이후 이어진 당내 계파 갈등의 연장선으로 프레이밍하며, ‘3자 비밀연합’ 공방과 공개 여부 논쟁이 갈등의 불씨를 남겼다는 점을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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