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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지분 보유 대기업, 5년간 매출 15%↓…업계성장률 미달
국책은행이 지분을 보유했거나 경영에 관여한 대기업들의 최근 5년간 매출이 약 15% 감소해, 같은 기간 동종 업계 경쟁사들의 성장률에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해당 분석에서는 국책은행이 최대주주로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일부 기업의 매출 증가율이 업계 내에서 낮은 수준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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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리더스인덱스 조사 결과를 인용해 국책은행(산업은행·수출입은행)이 지분을 보유했거나 경영에 관여했던 대기업들의 최근 5년 실적이 동종업계 경쟁사 대비 크게 부진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달한다. 매출 감소(평균 -15.3%)와 영업이익 증가율 둔화(26.8% vs 경쟁사 149.2%), ROIC 하락 등을 근거로 ‘업황 회복기에도 경쟁사 성장세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비교·성과 프레임을 강조한다. 특히 KAI 사례를 상세히 제시하며 국책은행의 최대주주 지위 유지와 함께 경쟁사 대비 낮은 성장률을 부각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국책은행(산업은행·수출입은행)이 지분을 보유하거나 경영에 관여했던 대기업들이 동종업계 경쟁사 대비 매출·영업이익 성장에서 크게 뒤처졌다는 점을 리더스인덱스 분석 수치로 제시한다(8개사 5년 평균 매출 -15.3% vs 경쟁사 +42.8%). 특히 구조조정 대상이 아닌데도 수은 최대주주 체제인 KAI가 방산 호황 속에서도 매출 증가율 최하위이고, 설비투자(유형자산 증가)도 경쟁사 대비 크게 낮은 반면 재고·운전자본이 급증했다는 대목을 강조해 ‘국책은행 관리/지분 보유가 성장과 투자에 부정적’이라는 프레이밍을 강화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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