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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박수영 “미래대응기금, 예산처가 재경부 수정 요구 묵살…원점에서 논의해야”

162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추진 과정에서 기획예산처가 재정경제부의 법안 수정·삭제 요구를 반영하지 않았다는 ‘재경부 패싱’ 논란이 제기됐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입법예고 기간이 법정 기준보다 짧았다고도 지적하며 원점 재논의를 주장했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국회 단계에서 양 부처 의견을 추가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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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 한겨레
  • 파이낸셜뉴스
  • 경향신문

출처 4개 원문 보기

각 언론사의 관점

  •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의 주장을 중심으로, 162조원 규모 ‘미래대응기금’ 추진 과정에서 기획예산처가 재정경제부의 조문 삭제·수정 요구 10건을 모두 묵살해 절차적 정당성을 훼손했고 ‘졸속·독단’으로 밀어붙였다는 문제 제기를 부각한다. 사실관계로는 재경부가 검토 의견을 제출했고 내부게시판 글이 올라왔다는 경위를 전하며, 논조/프레이밍에서는 기금이 공공자금관리기금 절차를 우회해 ‘정권의 쌈짓돈’이 될 수 있고 국회 통제를 벗어나려 한다는 의혹을 강조하며 원점 재논의를 촉구하는 관점으로 보도한다.

    野박수영 “미래대응기금, 예산처가 재경부 수정 요구 묵살…원점에서 논의해야” (새 창에서 열림)

  • 한겨레

    한겨레는 미래대응기금 법안 마련 과정에서 재정경제부가 국채상환 명확화, 공공자금관리기금과의 중복 기능 삭제 등 수정 의견을 냈지만 기획예산처가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는 박수영 의원의 주장과 그 근거(검토의견서 내용)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한다. 동시에 이형일 부총리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재경부 의견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정부 내 조율 입장도 함께 담는다. 전체적으로 ‘부처 간 이견과 기획예산처의 일방 처리 논란’이라는 프레임으로 쟁점을 구성한다.

    ”기획처, 미래기금법 관련 재경부 의견 모두 묵살” 주장…이형일 “반영되게 노력” (새 창에서 열림)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미래대응기금 ‘재경부 패싱’ 논란을 국정감사 질의응답 중심으로 전하며, 입법예고 기간 단축과 재경부 수정 요구 미반영 등 절차·부처 협의 문제를 핵심 쟁점으로 부각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박홍근 장관의 해명—예산 일정상 불가피했고 예외 규정을 적용했으며, 재경부 의견은 국회 단계에서 추가 협의하기로 했고 절차도 법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을 상세히 소개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박홍근, 미래대응기금 재경부 패싱 논란에 "국회서 추가 협의" (새 창에서 열림)

  •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이 미래대응기금 법안 과정에서 ‘재경부 패싱’ 의혹을 받자, 예산 제출 시한 등으로 절차가 촉박했지만 실무 협의를 거쳤고 국회 단계에서 양 부처가 추가 협의하기로 했다는 해명을 중심으로 전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입법예고 기간 단축, 재경부 수정 요구 미수용, 기금의 장기 운용 가능성 논란 등 야당의 문제 제기를 소개하되, 박 장관의 반박과 ‘국회에서 조정’ 프레임을 통해 절차·협의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관점으로 구성한다(논조/관점).

    박홍근 미래대응기금 ‘재경부 패싱’ 의혹에 “국회 단계에서 논의하기로 합의” (새 창에서 열림)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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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선일보野박수영 “미래대응기금, 예산처가 재경부 수정 요구 묵살…원점에서 논의해야” (새 창에서 열림)
  2. 한겨레”기획처, 미래기금법 관련 재경부 의견 모두 묵살” 주장…이형일 “반영되게 노력” (새 창에서 열림)
  3. 파이낸셜뉴스박홍근, 미래대응기금 재경부 패싱 논란에 "국회서 추가 협의" (새 창에서 열림)
  4. 경향신문박홍근 미래대응기금 ‘재경부 패싱’ 의혹에 “국회 단계에서 논의하기로 합의”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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