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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박균택 '한동훈子 학폭무마 의혹' 국감 질의에 韓 "저질 공격"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 부부가 아들의 학교폭력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저질 공격’이라고 비판했고,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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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국감에서 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한동훈 의원 부부의 ‘아들 학폭 무마’ 의혹을 재차 제기한 내용과, 이에 대해 한 의원이 ‘허위사실·흑색선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예고한 대응을 중심으로 사실관계 위주로 전달한다. 기사에는 박 의원의 주장(각하 처리 경위 의문 제기, 가풍 문제 언급)과 한 의원의 반박(전혀 사실 아님, 기존 유포 사례의 수사·소송 진행, 면책특권 뒤 공격 비판)이 병렬적으로 제시되며, 각하의 의미 등 절차적 설명을 덧붙이는 중립적 스트레이트 프레이밍이 두드러진다.
뉴시스
뉴시스는 국감장에서 제기된 ‘한동훈 아들 학폭 무마 의혹’ 자체의 사실관계를 검증하기보다, 한동훈 의원이 이를 ‘거짓 흑색선전’ ‘허위사실 유포’로 규정하며 강력한 민·형사 대응을 예고한 반박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했다. 사실 보도로는 박균택 의원의 의혹 제기와 한동훈의 페이스북 발언, 과거 유사 주장에 대한 수사·소송 진행 언급을 전달하고, 논조/관점에서는 한동훈의 표현(면책특권 뒤 공격, 저질·한심 등)을 그대로 인용해 ‘정치적 흑색선전’ 프레임을 부각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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