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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오늘 '오세훈 2심 선고'에 촉각…결과 따라 정치권 파장
국민의힘은 23일 예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오 시장은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항소심 결과에 따라 시장직 유지 여부와 향후 정치권 파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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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한겨레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상황을 전하며, 판결에 따라 서울시장직 유지 여부와 보궐선거 실시, 보수 진영 차기 대권 구도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정치적 파장’ 프레임을 강조한다. 사실관계로는 혐의 내용, 1심 벌금 1000만원 선고 및 직 상실 기준, 2심 선고 일정과 생중계 등을 제시하고, 논조로는 지도부의 신중론과 친오세훈계의 낙관·일각의 우려 등 당내 기류를 균형 있게 인용해 전망을 전달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결과에 따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성사 여부와 여야 정국이 조기 선거 국면으로 빨려들 가능성을 중심으로 정치적 파장을 전망한다. 사실관계로는 1심에서 일부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인정해 벌금 1천만원(시장직 상실형)을 선고했고, 항소심 결과 및 대법원 확정 시점에 따라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열릴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유죄 유지 시 ‘이재명 정부 조기 중간평가’ 성격의 선거전, 무죄·감형 시 오 시장의 보수 대선주자 부상 등 정치권 셈법과 여야의 공방(‘사법부 겁박’ 논란)을 부각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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