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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병주, 김여정의 막말 비난에 “적반하장식 반응…어처구니 없어”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입 닥쳐라’ 등으로 비난한 데 대해, 지뢰 사고 책임을 전가하려는 적반하장식 반응이라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북한의 반응이 어처구니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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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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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김여정의 원색적 비난을 ‘지뢰 사고 책임 전가를 위한 적반하장’으로 규정하고, 북한이 MDL을 국경선화하려는 의도와 그에 따른 군사적 조치(철책·지뢰·포병 대기 등)를 설명했다고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김 의원의 라디오 발언을 중심으로 북한의 ‘새로운 대응 수단’과 대남 확성기 재개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인용해 전달한다. 논조/관점은 김여정 발언을 ‘막말’로 규정하고 북한의 위협을 과장하기보다 심리전·군사 대비 차원에서 해석하는 김 의원의 프레임을 부각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김병주 의원의 발언을 중심으로, 김여정의 ‘입 닥쳐라’식 비난을 군사분계선 지뢰사고 책임을 한국에 전가하려는 ‘적반하장’ 프레임으로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김여정의 조선중앙통신 발언과 김병주의 라디오 인터뷰·페이스북 글을 인용해 공방의 경위를 설명하고, 논조/관점에서는 북한이 긴장 고조는 자제하면서도 지뢰사건 책임 전가와 국경선 요새화(국경선화) 작업을 밀어붙이려는 메시지를 내고 있다는 분석을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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