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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AI를 팩트찾는 도구로 쓴것…국정 기대는것 아냐"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생성형 AI(제미나이) 답변을 활용한 것과 관련해, AI를 사실 확인을 위한 참고 도구로 사용했을 뿐 국정 운영을 AI에 의존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대통령이 AI로 국정을 운영한다는 취지의 일부 보도는 사실을 왜곡·호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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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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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청와대 브리핑을 중심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이 생성형 AI를 ‘팩트(법률 조항) 확인’에 활용한 것이며 AI에 국정 운영을 기대했다는 해석은 왜곡이라는 청와대의 반박 입장을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대통령이 제미나이 답변을 참고해 정부조직법 조항을 소개하고 ‘배석 불가론은 위헌적 억지’라고 썼다는 점, 청와대가 해당 표현과 주장 전체가 대통령의 기존 입장(13일 국무회의 발언)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는 점을 제시한다. 논조/관점은 ‘AI 국정 의존’ 논란을 청와대가 부인하는 프레임에 무게를 두고, 해당 글이 AI 답변의 단순 전재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청와대(홍보소통수석) 발언을 중심으로, ‘대통령이 AI에 기대 국정을 운영한다’거나 ‘AI 답변을 국정 근거로 삼는다’는 보도·주장이 사실을 왜곡한다는 청와대의 반박을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대통령의 X 글(제미나이에 물어봤다) 이후 제기된 비판과, 청와대가 AI는 관련 법조항을 손쉽게 확인하는 ‘팩트 체크 도구’일 뿐이며 국무회의 배석 근거도 기존에 공개적으로 언급된 내용이라고 설명한 점을 제시한다. 논조/관점에서는 AI 의존·수사지휘·정치적 통제 프레임을 ‘잘못된 인식 확산’으로 규정하며, 국무회의 운영 취지가 권한 공유와 민생 논의라는 청와대의 해명을 강조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청와대가 ‘대통령이 AI에 기대 국정을 운영한다’는 보도는 왜곡이라고 반박한 사실과, 대통령이 제미나이 답변을 인용해 수사기관장 국무회의 배석의 정당성을 강조했다는 설명을 전한다. 동시에 법조계·학계 및 검사장 출신 변호사 등의 비판을 인용해, 수사기관장 배석은 정치적 중립성 관행을 거스르는 조치이며 ‘믿으라’는 식의 해명은 설득력이 약하다는 문제의식을 부각한다. 또 AI 답변은 질문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대통령이 소개한 제미나이 답변의 신뢰성과 제시 방식 자체가 논란을 키운다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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