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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부캉이' 차단막 넘어 수로 안으로 진입…외해 복귀 못 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던 흑상어 ‘부캉이’가 당국의 3차 유도 작업으로 수로 밖까지 나갔으나, 차단막을 넘어 다시 수로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부캉이’는 외해로 복귀하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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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부산 북항 수로에 머물던 상어 ‘부캉이’가 3차 유도작업으로 수로 밖으로 나갔다가 차단막을 통과해 다시 수로 안으로 진입한 경위를 시간대·장치(폰툰, 그물) 중심으로 사실적으로 전한다. 동시에 차단막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과, 추워지는 날씨·태풍 가능성 속에서 외해로 나가지 못하는 상황을 두고 시민들이 안타까움과 당국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는 목소리를 함께 부각한다.
SBS
SBS는 흑상어 ‘부캉이’가 당국의 3차 유도 작업으로 한때 수로 밖으로 나갔지만, 1차 차단막(폰툰)을 통과해 다시 수로 안쪽으로 재진입한 상황을 시간대와 위치를 중심으로 사실적으로 전합니다. 논조는 당국이 폰툰과 그물로 재진입을 막으려 했으나 효과가 제한적이었다는 점, 그리고 현재 부캉이가 차단막 사이 좁은 구역에 머물며 추가 차단막을 더 통과해야 한다는 ‘차단·통제’ 프레임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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