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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지붕 부실 보강·문학경기장 철골 손상 방치…감사원 "경기장 관리 허점"
감사원은 ‘다중이용 체육시설 안전관리 실태’ 감사 중간 발표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자체 등이 주요 경기장의 구조적 결함을 방치하거나 안전점검을 부실하게 수행해 안전관리 허점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고척스카이돔은 지붕 철골 트러스 연결부 보강을 안전진단 권고와 달리 추진해 지지력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고, 인천문학경기장은 지붕 철골 손상 증가를 인지하고도 보강을 미루는 등 조치가 지연된 사례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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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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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감사원 중간발표를 근거로 고척돔·문학경기장·잠실 등 주요 다중이용 체육시설에서 구조 결함 방치와 안전점검 부실이 광범위하게 드러났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문체부와 지자체가 점검 대상 누락, 검증 없는 보강·임의 기준 적용, 감독 소홀 등 ‘안전관리 허점’을 반복해왔다는 점을 구체 사례와 수치로 강조하며 제도적 공백(대피시간 기준 부재 등)까지 문제로 프레이밍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감사원 중간발표를 근거로 고척돔·문학·전주 등 대형 경기장에서 구조적 결함과 안전관리 허점이 확인됐고, 폭설·강풍 등 악조건 시 붕괴 위험을 배제할 수 없어 조속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사실 보도). 특히 고척돔의 경우 정밀진단에서 ‘양쪽 보강’이 제시됐는데도 시설공단이 시공사 의견을 따라 ‘한쪽만 보강’하려 한 점, 비상발전기 용량 부족으로 화재 시 소방설비 작동 차질 우려가 있다는 점을 부각하며 관리·대응의 미흡함을 문제로 프레이밍한다(논조/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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