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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 대남확성기 재개 거론에 "추가도발시 단호히 대응"(종합2보)
국방부는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침범에 대한 한국군의 경고사격을 비난하며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거론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할 경우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발언은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를 통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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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북한의 대남 확성기 재개 검토 언급을 계기로, 국방부·합참이 한국군의 경고방송·경고사격을 ‘정당한 방어적 조치’로 규정하고 북한의 ‘책임 전가’와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는 정부·군 입장을 중심으로 전달한다(사실 보도). 논조/관점은 북한의 MDL 침범과 담화를 정전협정 위반 및 긴장 고조 행위로 프레이밍하며, 북한이 확성기 방송을 재개할 경우 한국도 ‘비례적 대응’ 등 모든 수단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단호한 대응 기조와 ‘DMZ 주도권 강화 작전’ 추진을 강조한다.
SBS
SBS는 북한이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비난하며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거론한 데 대해, 국방부가 이를 정전협정에 따른 정당한 방어 조치로 반박하고 추가 도발 시 단호히 응징하겠다고 밝힌 내용을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김여정 담화와 이에 대한 국방부 입장문(엄중한 우려 표명, 경고방송·경고사격의 목적 설명, 북측에 침범 중단 촉구)을 전달하며, 논조/관점은 북한이 긴장 고조 책임을 우리 측에 전가한다는 국방부의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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