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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산재 사망 감소에 “노동자가 노동장관 한 효과” 김영훈 치켜세워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국무회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올해 1~9월 재해조사 대상 산업재해 사고사망자가 36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명(19.9%) 감소했다는 보고를 받고, 통계 작성 이후 3분기 누적 기준 최저치라며 성과를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두고 “노동자가 노동부 장관을 한 효과”라고 언급하며 김 장관을 공개적으로 격려했고, 안전조치 미이행 기업에 대한 경제적 제재 강화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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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산재 사고사망자 감소를 ‘노동자가 노동부 장관을 한 효과’로 표현하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근로감독관들을 공개적으로 치켜세운 발언과 분위기를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1~9월 사고사망자 366명으로 전년 대비 19.9% 감소했고 통계 작성 이후 3분기 누적 최저치라는 보고, 포상·격려 지시, 그리고 안전조치 미이행 기업에 대한 경제적 제재 강화 법안 등 미입법 과제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주문한 점을 함께 다룬다. 논조/프레이밍은 감소 성과를 ‘획기적’으로 부각하면서도, 성과를 제도화하기 위한 입법 지연 문제를 점검하는 대통령의 압박과 독려 장면을 강조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이재명 대통령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직을 걸고’ 추진한 산재 감축을 국무회의에서 공개적으로 치하하고, 1~9월 사고 사망자 19.9% 감소 등 수치를 근거로 ‘획기적 성과’로 평가하는 장면을 중심으로 전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성과를 ‘노동자가 장관을 한 효과’라는 대통령 발언으로 프레이밍하면서도, 여전히 사망자가 적지 않다는 지적과 안전조치 미이행 기업에 대한 강한 경제적 제재 및 관련 입법 촉구 등 정부의 압박 기조를 함께 강조한다(논조/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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