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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김지용 인선 묻는 野에 "국감장서 답변 적절치 않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과 관련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입장을 질의했다. 추 지사는 해당 질문이 중앙정치 사안에 해당한다며 국감장에서 답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하며 답변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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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뉴시스
- 경향신문
- 한겨레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야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과 관련해 추미애 지사의 입장과 책임을 집중 추궁했지만, 추 지사가 "국감장에서 답변이 적절치 않다"며 답변을 회피한 상황을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야당의 프레임(도정을 내팽개치고 중앙정치에 치중했다는 비판, SNS 저격 발언 문제 제기)과 이에 대한 추 지사의 반박(도정은 소홀히 하지 않았고 근무 외 시간에 검찰개혁 관련 의견을 낸 것이라는 해명)을 함께 부각한다.
뉴시스
뉴시스는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지사가 재정난 극복과 민생예산 방어, 지방세제 개편·재정구조 혁신 추진을 ‘시급 과제’로 강조했다는 발언을 중심으로 사실 전달한다. 동시에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반대 입장 관련 야당 질의가 나오자, 추 지사가 이를 ‘국감장에서 답변하기 부적절한 중앙정치·개인 소신’으로 규정하며 답변을 피한 장면을 부각해 국감 현장의 공방을 전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추미애 경기지사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비판하며 대통령과 각을 세운 데 이어, 국정감사 자료요구에도 공개 반발해 여당 내부 갈등과 부담이 커졌다고 전한다(사실). 기사 논조는 추 지사의 행보를 ‘강경 발언’ ‘자기 정치’ ‘정치화’로 프레이밍하며, 여당이 자제를 요구하지만 제어 수단이 없어 갈등 봉합이 어렵다는 당내 우려를 강조한다(관점).
추미애를 어쩌나…김지용 이어 국감 자료요구에도 ‘공개 반발’, 여당은 “제어 안돼” 골머리 (새 창에서 열림)
한겨레
한겨레는 추미애가 ‘김지용 인선’에 반대하며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 국정감사에 서는 상황을 중심으로, 야권의 인선 질의에 대해 추미애가 국감장에서의 답변은 부적절하다고 선을 긋는 흐름을 전한다(사실). 동시에 민주당 내부에서 김민석이 ‘필요하면 정무적 판단’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여권의 대응과, 민주당이 한동훈 ‘딸 수사 무마 의혹’으로 공세를 펴고 경찰이 재수사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립 구도를 함께 묶어 정치적 충돌 프레임으로 배치한다(논조/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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