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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해외 온실가스 감축 성과 거래할 탄소시장 만든다
정부는 해외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탄소 크레딧’으로 인증·발행해 거래할 수 있는 ‘글로벌 고신뢰 탄소시장(GVCM)’ 추진 방안을 12일 발표했다. 감축 실적의 사업국 이전 승인 여부에 따라 크레딧을 두 종류로 구분해 국가 감축목표(NDC) 활용 또는 기업 ESG 목적 등에 쓰도록 하고, 거래·기록에는 블록체인 등을 활용하며 내년 발행기구 구성을 추진한다.
발행

취재 범위
- 뉴시스
- 매일경제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정부가 해외 감축 성과를 국가 감축목표(NDC)와 기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고신뢰 탄소시장(GVCM)’을 구축한다는 정책 발표를 중심으로, 크레딧을 사업국의 이전 승인 여부에 따라 A/NA로 구분해 용도를 달리하는 설계를 상세히 전달한다. 사실로는 블록체인 기록, 거래소 연계, 코르시아·ESG 활용, 향후 배출권거래제 연계는 조건부 검토, 개도국 참여 및 추진 일정 등을 나열하며, 논조/관점에서는 ‘신뢰성 확보’와 ‘이중계산 방지’ 같은 제도적 안전장치를 강조해 국제탄소시장 확대 필요성에 대응하는 정책 프레임으로 보도한다.
매일경제
매일경제는 정부가 해외 감축 실적을 탄소 크레딧으로 발행해 한국거래소에서 거래하도록 하는 ‘글로벌 고신뢰 탄소시장(GVCM)’을 내년부터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과 추진 일정(COP31 의향서, 내년 발행기구 구성)을 중심으로 사실을 전달한다. 논조는 블록체인 적용, 명칭 변경(‘자발적’→‘고신뢰’) 등 ‘신뢰성 확보’와 ‘거래 활성화’ 장치를 강조하며 제도 설계를 기술·시장 인프라 구축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프레이밍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정부가 해외 감축 성과를 ‘탄소 크레딧’으로 인증·발행해 거래하는 글로벌 탄소시장(GVCM)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고 전하며, 참여국 확보·발행기구 설립·거래소 연계 등 제도 설계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이 시장이 한국의 감축목표 달성에 활용되고 ‘글로벌 기후·환경 리더십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정부의 기대를 중심으로 정책의 효용과 확장성을 강조하는 관점으로 보도한다(논조/프레이밍).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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