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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성훈 사장 "집값 급락 가능성…서둘러 집 살 필요 없어"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앞서 논란이 된 주택담보대출 규제 관련 발언이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닌 개인 의견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주택 공급 확대와 고금리 영향으로 집값이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며, 집값이 안정되면 지금 서둘러 집을 사지 않아도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발행 업데이트

취재 범위
- 연합뉴스
- 뉴시스
- 조선일보
- 경향신문
- 한겨레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LH 이성훈 사장이 국감에서 논란이 된 ‘대출 규제 강화’ 발언이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 개인적 견해였다고 해명한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공급 확대와 고금리로 집값 급락 가능성이 있어 ‘서둘러 집을 살 필요가 없다’는 그의 논리를 상세히 소개하며, 야당의 문제 제기와 사장의 사과·해명 과정을 함께 배치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LH 이성훈 사장이 국정감사에서 ‘공급 확대’와 ‘금리 상승’을 근거로 향후 집값이 급락할 가능성이 있어 지금 서둘러 집을 살 필요가 없다고 전망한 발언을 중심으로 전달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대출규제 강화 발언을 비판하며 청년·신혼부부 대안을 요구한 공방을 함께 배치해, 대출규제 논란을 ‘집값 안정 전망에 따른 정책 필요성’이라는 이 사장의 해명 프레임 속에서 소개한다(논조/관점).
조선일보
기사의 사실관계로는 LH 이성훈 사장이 국감에서 집값 급락 가능성을 언급하며 ‘지금 서둘러 집을 살 필요가 없다’는 취지로 발언했고, 과거 ‘대출 축소’ 관련 발언에 대한 사과 요구가 제기됐다는 점을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여당 의원의 ‘국민 염장’ ‘청년 희망을 꺾는다’는 비판과, 과거 차관 발언 논란 사례를 함께 배치해 이 사장의 발언을 부적절한 인식·발언 논란으로 프레이밍한다. 또한 대출 축소 발언이 정부 부처와 조율되지 않았고 전직 청와대 참모 출신이라 발언의 무게가 실렸다는 점을 강조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LH 이성훈 사장이 국정감사에서 향후 집값이 공급 확대와 고금리 영향으로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며, 청년·신혼부부도 지금 서둘러 집을 사지 않아도 손해가 없다고 말한 발언을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대출 규제 강화 필요성 발언의 배경과 과거(2021년 정점 이후 고금리로 하락) 언급을 인용해 맥락을 설명하고, 논조/관점에서는 ‘집값 상승 경쟁을 부추기기보다 대출 규제로 급등·급락을 완화해 안정적으로 가야 한다’는 LH 사장의 시장 안정 프레이밍을 부각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LH 이성훈 사장이 공급 확대와 금리 인상으로 집값이 급락할 가능성이 크다며 ‘서둘러 집을 살 필요가 없다’는 취지로 답변한 국감 발언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한다. 동시에 이 전망이 이재명 대통령의 ‘집값 하락 대비 미분양 매입 준비’ 언급과 궤를 같이한다고 연결해, 정부·공공기관이 집값 하락 가능성을 전제로 시장 안정과 대출규제 필요성을 강조하는 프레임으로 보도한다.
출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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