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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안전·생산 위협은 타협안해”… 고공농성 중단 촉구

한화오션은 9일 정인섭 경영지원실장 명의 담화문을 통해 거제사업장 크레인에서 고공농성 중인 정규직 노조에 농성을 중단하고 협상장으로 복귀해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마무리하자고 촉구했다. 회사는 안전과 생산을 위협하는 행위는 타협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히며, 기본급·복지 등 장기적 처우 개선에 초점을 둔 교섭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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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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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한화오션의 담화문과 회사 측 설명을 중심으로, 노조의 크레인 고공농성을 ‘불법 점거’이자 안전·생산을 위협하는 행위로 규정하며 협상장 복귀와 조속한 임단협 타결을 촉구하는 프레임으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노사 교섭 경과와 회사의 임금·복지 제시안, 정년 재고용·성과급 논의 입장 등을 전하고, 논조/관점에서는 회사가 ‘장기 처우 개선’에 초점을 맞춰 양보안을 냈다는 점과 농성이 생산·인도 일정에 미칠 악영향 및 ‘공멸의 길’이라는 비판을 강조한다.

    한화오션 “안전·생산 위협은 타협안해”… 고공농성 중단 촉구 (새 창에서 열림)

  •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한화오션의 담화문을 중심으로, 노조의 크레인 고공농성을 ‘안전과 생산을 위협하는 불법 점거’로 규정하며 중단을 촉구하는 회사 측 입장을 상세히 전달한다(사실: 4개월간 26차례 교섭에도 단체교섭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노조 지회장이 크레인에 올라 농성에 돌입함). 논조/관점은 고공농성이 현장 안전·생산 일정·경영 신뢰도에 미칠 악영향을 강조하고, 해결책으로 ‘크레인 위가 아닌 협상장에서 구체적 요구를 제시하라’는 회사의 프레이밍을 부각하는 데 맞춰져 있다.

    한화오션 “안전·생산 위협은 타협 없다”…고공농성 중단 촉구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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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선일보한화오션 “안전·생산 위협은 타협안해”… 고공농성 중단 촉구 (새 창에서 열림)
  2. 서울신문한화오션 “안전·생산 위협은 타협 없다”…고공농성 중단 촉구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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