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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 [뉴시스Pic]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녹색 전환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부는 향후 10년간 1000조원을 투입해 재생에너지 등 녹색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온실가스 다배출 5대 업종의 공정을 탈탄소화하며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생산을 목표로 하는 등 K-GX 전략과 시그니처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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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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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이재명 대통령이 K-GX(한국형 녹색대전환)를 국제 경쟁력 확보와 기후위기 대응을 동시에 달성하는 ‘미래전략’으로 규정하며 추진 의지를 강조한 발언과, 정부가 10년간 1000조원을 투입해 재생에너지·탈탄소 공정 전환 등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사실 전달한다. 논조는 녹색전환을 규제 대응이 아닌 신성장동력·시장 선점의 과제로 프레이밍하면서, 에너지 정책의 ‘정치화’로 인한 정책 불안정과 공무원의 감사·처벌 부담, 국산 기자재(풍력 터빈 등) 경쟁력 문제 같은 실행 장애 요인도 함께 부각한다. 또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의 ‘AX와 GX 병행’ 및 기업 220조원 투자 계획·정부 지원 요청을 인용해 민관 협력 구도를 강조한다.
SBS
SBS는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정부 인사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및 주요 기업들이 참석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행사 내용을 전달한다. 보도는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 발언을 인용해 K-GX를 산업 체질 전환과 탄소중립·성장·일자리의 선순환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고, 최태원의 발언을 통해 AI와 녹색전환의 상호 촉진 및 민관 협력 프레임을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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