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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국감에 끌고 오는 건 창작에 재갈"…이재정, 허진호 감독 출석 반대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국회 국정감사로 확산되면서, 국민의힘이 허진호 감독 등의 국감 출석을 요구하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정 국회 문체위원장이 이에 반대했다. 이재정 위원장은 국감에서 해당 논란을 다루는 것 자체가 창작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관련 공방은 문체위뿐 아니라 교육위 국감으로도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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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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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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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이재정 문체위원장이 영화 ‘암살자(들)’ 관련 국감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를 ‘창작의 자유 침해’로 보고 반대하는 입장을 중심으로, 국민의힘과 민주당 간 대립 구도를 사실관계로 정리해 전한다. 논조는 국감장에서 역사왜곡 논란을 다루는 것 자체가 창작에 대한 ‘재갈’이 될 수 있다는 프레이밍을 강조하며, 이 위원장이 직접 관람 후 영화가 박정희 전 대통령 관여 가능성을 암시하지 않았다는 반박과 보수 진영의 상영 철회 요구를 ‘국제사회 망신’으로 비판한 발언을 비중 있게 소개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암살자(들)’ 논란이 국감과 부산국제영화제까지 확산된 사실을 전하며, 여당은 역사 왜곡을 이유로 제작진 출석과 정부·교육부의 개입을 요구하고 야당은 이를 사상 검열로 규정해 충돌했다고 보도한다(사실). 논조는 국감장에서 창작 의도를 따지고 증인 채택을 추진하는 움직임을 ‘검열’·‘창작 탄압’ 프레임으로 비판적으로 조명하고, 문체부 장관과 영화계 인사의 발언을 통해 창작의 자유·다양성 보호를 강조하는 관점이 두드러진다(관점).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공방이 교육부 국감으로 확산된 사실을 전하며, 국민의힘이 학생 단체관람 추진 사례를 들어 교육부 개입과 ‘위험성’을 제기하는 흐름을 소개한다(사실). 동시에 야당이 이를 ‘영화 검열’·‘예술 사전검열’로 규정하며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는 발언들을 비중 있게 담고, 최교진 장관이 배재고 ‘스타벅스 가자’ 구호를 표현의 자유로 인정한 답변이 과거 5·18 조롱 비판 발언과 배치된다는 점을 부각해 ‘표현의 자유’ 기준의 혼선을 문제 삼는 관점으로 보도한다(논조/관점).
교육부 국감까지 번진 ‘암살자(들)’···최교진, 배재고 발언 ‘표현의 자유’ 과거 발언 번복 (새 창에서 열림)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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