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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대입제도 개편 시안 발표 늦출 수도…공론화 더 필요"(종합)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수능 서·논술형 도입 등 대입제도 개편을 포함한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 발표가 이달 말 예정이었으나, 공론화가 더 필요해 발표를 늦출 수 있다고 밝혔다.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그는 채점 공정성과 사교육 확대 우려 등 쟁점에 대한 논의가 충분하지 않다며 대입 제도에 대한 추가 공론화 필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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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대입제도 개편 시안 발표를 공론화 부족과 내부·외부 반대 여론을 이유로 늦출 수 있다고 밝힌 국감 발언을 중심으로, 수능 서·논술형 도입의 채점 공정성·사교육 유발 우려 등 쟁점을 균형 있게 나열해 전달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답정너’ 비판, 교사 반대가 큰 ‘3시 하교’ 논란 등 반발과 절차적 정당성 문제를 함께 부각하며, 추가 공론화와 장기적 준비 필요성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10월 말 예정이던 대입제도 개편 시안 발표를 공론화 부족과 논란을 이유로 연기할 수 있다고 밝힌 사실을 전하며, 수능 서술·논술형 도입을 둘러싼 채점 공정성 및 사교육 확대 우려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고 보도한다. 논조/관점으로는 ‘충분한 공론화 없이 시안을 내기보다 논의를 더 거쳐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강조하면서도, 차 위원장이 서술·논술형 평가 확대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내신-수능 연계를 사교육 해법의 돌파구로 제시한 점을 함께 전달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국교위가 대입 개편을 포함한 ‘중장기 교육계획’ 시안 발표를 또 미룰 가능성을 전하며, 공론화 부족과 반복된 일정 지연을 부각해 ‘국교위 무용론’ 비판이 커질 수 있다는 프레임으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국감 발언과 시안 공개·확정 일정, 서·논술형 수능 및 절대평가 전환 논의 등을 전달하고, 논조로는 여야와 국민의 우려(특히 사교육 조장 가능성) 속에서 국교위가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추진하는 듯한 문제의식을 강조한다.
국교위 ‘중장기 교육계획’ 발표 또 미뤄지나?... 차정인 “대입 개편안 공론화 더 필요” (새 창에서 열림)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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