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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내 뇌에 전파" 전자장치 부숴…보호관찰소 엿새만에 알아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이 주거지에 설치된 전자감독장치(안테나)를 "내 뇌에 전파가 들어온다"고 주장하며 파손한 사실이 보도됐다. 법무부 보호관찰소는 해당 장치 파손을 엿새가 지나서야 인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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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조두순이 재택 전자감독장치 안테나를 ‘뇌에 전파를 쏜다’는 망상으로 파손했고, 통신 신호 저하가 있었는데도 보호관찰소가 6일 뒤에야 이를 확인했다는 사실관계를 공소장·판결문과 국회의원실 자료를 근거로 전달한다. 논조는 전자감독장치 관련 위반이 반복됐다는 점과 감독기관의 발견 지연을 함께 부각하며 관리·감독의 허점을 드러내는 프레이밍이다.
SBS
SBS는 조두순이 재택 전자감독장치 안테나를 파손하고 전원 차단·등교시간대 외출 등 위반을 반복했다는 사실관계를 판결문·공소장과 법무부 자료로 제시한다. 논조는 장치 훼손 후 LTE 신호 급락에도 보호관찰소가 6일 뒤에야 파손을 알아챈 점을 부각하며 전자감독 관리·감시 체계가 허술하다는 관점에서 보도한다. 또한 조두순 사례를 개인 일탈로만 보지 않고, 최근 수년간 위반 적발이 대규모로 반복된 통계를 함께 제시해 제도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프레이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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