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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L이남에 수백발 北지뢰 매설"..DMZ내 지뢰 200만발 묻혀
국회 국정감사에서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북한군이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가 수백 발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국방부 장관은 일부 동의하면서 유엔군사령부와 공동조사로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일부 국감에서는 비무장지대(DMZ) 내 남북 지뢰가 약 200만 발 매설된 것으로 거론되며 대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 국방부는 관련 사안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북한에 통보하는 방침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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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국방·통일부 국정감사 발언을 중심으로 MDL 이남 북한 지뢰 매설 의혹(수백 발)과 DMZ 내 지뢰 200만 발 매설 실태를 핵심 사실로 제시하며, 유엔사와의 공동조사 및 대북 통지 등 정부의 확인·대응 필요성을 부각한다. 동시에 통일부가 지뢰 폭발을 ‘도발’로 특정하지 않고 불의의 사고라는 입장을 유지하며, 지뢰 대응과 대북 사이버 제재의 적절성을 둘러싼 여야 공방과 부처 간 이견이 이어지는 정치적 쟁점을 함께 프레이밍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국방부·유엔사 관계자 발언과 국감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북한이 MDL 이남에 지뢰를 매설했을 가능성과 이를 정전협정 위반으로 공식화해 대북 통보에 나서려는 정부 방침을 전달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장병 피해를 초래한 도발’이라는 군 당국의 규정과, 북한의 ‘자작극’ 반박에 대해 국방부가 “당황했을 것”이라고 평가한 대목을 함께 배치해 북한 책임 및 위반 프레임을 강조한다(논조/관점).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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