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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MDL 이남 北 지뢰매설 지역 수개소…유엔사와 공동 조사"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북한이 지뢰를 매설한 징후가 ‘수개소’에서 포착됐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유엔사와 함께 현장 공동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필요한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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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뉴시스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국정감사 발언을 중심으로, MDL 이남에 북한 지뢰 매설이 의심되는 지점이 "수개소"이며 유엔사와 공동조사 후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는 정부의 대응 계획을 사실 위주로 전달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북한군의 잦은 MDL 침범을 두고 장관이 "자기네 지역이라 판단하고 순찰"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한 대목과, 비무장 상태 침범에 대해 경고사격 이상의 대응은 규정·원칙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는 신중론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보인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국감 발언을 중심으로, MDL 이남에서 북한군 지뢰 매설 ‘징후’가 수개소 포착됐고 유엔사·북측과의 공동 현장조사를 추진한다는 사실관계를 전한다. 논조는 북한군의 MDL 침범을 ‘자기 땅으로 착각한 순찰’ 가능성까지 포함해 현장 진단을 소개하면서도, 실전적 대응을 위해 확인·조치와 교전규칙 준수를 강조하는 프레이밍이다. 또한 9·19 군사합의 공방을 여야 책임 논쟁으로 배치한 뒤, 장관의 ‘군은 정권과 무관하게 불변·정치적 중립’ 및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는 메시지를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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