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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KBS 사장, 감사 인사발령 요청 거부…독립성 훼손 우려"
감사원은 박장범 KBS 사장이 KBS 감사가 요청한 감사실 직원 전보 등 인사발령을 정당한 사유 없이 여러 차례 거부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러한 거부가 KBS 감사의 직무 독립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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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감사원 감사 결과를 중심으로, KBS 사장이 감사의 인사(전보) 요청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해 자체 감사 독립성 훼손 우려가 있다는 점과 그로 인한 조직 운영 비효율(부서장 2인 운영에 따른 중복·혼선)을 사실 위주로 전달한다. 또한 외주 드라마 제작비 계약의 근거 미비, 출연료 부풀리기 의혹, 재난방송·시설 안전, 인력구조 및 복리후생 등 경영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감사원 지적사항으로 나열하며 ‘관리·감독 부실’ 프레임을 강조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감사원 감사보고서를 근거로 박장범 KBS 사장이 감사실장 등 감사실 부서장 인사발령 요청을 9차례 거부해 자체 감사의 독립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돼 ‘주의’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박 사장의 거부 사유(결격사유 없음, 인력 부족 등)를 감사원이 받아들이지 않았고, 관련 법률·내부 규정 취지에 비춰 ‘독립성 침해’로 본다는 감사원의 판단과 지적(다른 부서장 전보 사례 등)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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