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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사망자 절반 이상이 추락사…5년여간 642명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중 642명(52.6%)이 추락사고로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연간 전체 사망자는 감소 추세였지만 추락사 비중은 매년 절반 안팎을 유지했으며, 상위 10대 건설사 현장에서도 같은 기간 사망자 120명 중 36명이 추락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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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연합뉴스
- 뉴시스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국토부 자료와 국회 황희 의원실 분석을 근거로 최근 5년여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과반이 추락사(642명, 52.6%)이며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도 발생하고 동일 공사에서 반복된 사례가 있었다는 통계를 중심으로 사실을 전달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추락사망이 반복되는 배경으로 난간·작업통로 등 ‘기본 안전조치 미흡’과 같은 구조적 안전관리 문제를 부각하고, 작업자 부주의 등 개인 요인 통계도 제시하되 안전시설 확보가 우선이라는 황 의원의 문제의식을 강조한다.
뉴시스
뉴시스는 국토부 제출자료를 인용해 최근 5년여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중 642명(52.6%)이 추락사로, 추락이 사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통계를 중심으로 현황을 사실 위주로 제시한다. 또한 10대 건설사 및 특정 현장에서의 반복 사고 사례와 원인 유형(작업자 부주의 등)을 함께 열거해 문제의 지속성과 구조적 취약점을 부각한다. 논조는 황희 의원 발언을 통해 ‘작업자 주의’보다 난간·작업통로 등 기본 안전시설 미흡을 핵심 원인으로 프레이밍하며, 현장 안전조치 강화 필요성을 강조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최근 5년여 건설현장 사망자 중 추락사가 과반(642명, 52.6%)을 차지한다는 국토부 자료를 중심으로,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도 추락사망이 발생하고 동일 현장에서 사고가 반복된 사례를 제시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사고 원인을 ‘작업자 부주의’ 등 개인 요인으로 분류한 통계를 소개하면서도, 난간·작업통로 등 기본 안전시설 미흡과 같은 현장 안전조치 부족이 반복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의 요구보다 안전시설 확보가 우선”이라는 황희 의원 발언으로 구조적 개선 필요성을 부각한다(논조/관점).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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