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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에 기업 여윳돈 사상 최대…가계는 예금 빼 주식으로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국내부문의 순자금운용 규모는 147조8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크게 늘었다. 반도체 등 주력 산업 호조로 비금융법인의 순자금운용이 67조1000억원으로 통계 작성 이후 최대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가계의 순자금운용은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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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한국은행 2026년 2분기 자금순환 통계를 근거로 반도체 호황과 기업 순이익 급증이 비금융법인의 순자금운용(여유자금)을 67조원으로 ‘역대 최대’까지 끌어올렸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가계는 소득 감소와 주택 순취득 증가 등으로 순자금운용이 줄었다는 점을 대비시키되, 금융자산 급증과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하락 등 ‘건전성 지표 개선’을 함께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정부와 국외부문도 세수 증가·경상수지 흑자 확대에 따른 자금흐름 개선으로 설명하며, 전반적으로 경기 호조가 자금여력과 대외자산 확대에 미친 영향을 부각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한국은행 자금순환 통계를 근거로 2분기 비금융법인(기업)의 순자금운용이 반도체 호황(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순이익 급증) 영향으로 67.1조원까지 늘어 ‘역대 최대’가 됐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가계·비영리단체는 소득 감소와 주택 취득 증가로 순자금운용이 줄고, 예치금은 감소·차입은 확대됐다는 대비 구도를 강조한다. 또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하락을 들어 정부의 부채관리 여력이 커졌고 연내 80% 목표 달성 가능성이 있다는 한은 설명을 함께 부각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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