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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종석 국정원장 美입국 거부당해"…조현 "전혀 아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이 올해 3월 미국 방문을 추진하다가 반미 성향 등을 이유로 미국 측의 입국 거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해당 사실을 알지 못하며 “전혀 아니다”라고 부인했고, 국가정보원도 그런 일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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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연합뉴스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한동훈 의원이 제기한 ‘이종석 국정원장 미국 입국 거부’ 주장에 대해 조현 외교부 장관이 국감에서 “아는 바 없다”, “전혀 아니다”라고 부인했고, 국정원도 “그런 일 없다”는 입장을 냈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은 해당 의혹을 ‘주장’으로 규정하고, 외교부·국정원의 공식 부인과 조 장관의 설명(한미 외교장관 회의에서 정보 분야 문제를 들었으나 그런 일은 아니라는 취지)을 전면에 배치해 의혹을 반박하는 프레이밍에 가깝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국회 외통위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의원이 이종석 국정원장의 미국 입국(비자) 거부 및 미측의 반미 성향 문제 제기를 주장한 반면, 조현 외교부 장관과 국정원이 이를 "전혀 아니다", "그런 일 없다"고 부인하며 공방이 벌어진 사실을 중심으로 전달한다. 논조는 특정 주장에 단정적으로 서기보다 한 의원의 문제 제기와 정부·국정원의 반박, 추가로 제기된 정동영 장관 관련 미측 기피 주장 및 과거 '구성' 발언 논란까지 함께 배치해 갈등 구도를 중계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국감에서 제기된 ‘국정원장 미국 입국 거부’ 의혹을 한동훈 의원의 문제 제기와 조현 외교부 장관의 부인으로 대비시키며, 주미대사관 파견 국정원 직원 비자 보류 등 한미 정보협력 관련 마찰 가능성을 핵심 쟁점으로 부각한다(사실). 동시에 미국이 문제 삼는 것으로 거론된 사례들을 열거해 비자·정보공유 제한이 단순 절차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 맥락을 덧붙이며 정부의 설명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논조/관점).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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