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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가구, 내년 30% 처음 넘는다… 3·4인 가구 비율 첫 역전
국가데이터처의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내년 전국 2인 가구가 689만 가구로 늘어 전체 가구의 30%를 처음으로 넘어설 전망이다. 이로 인해 2인 가구 비중이 3·4인 가구 비중을 처음으로 앞지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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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조선일보는 국가데이터처 장래가구추계를 근거로 내년 2인 가구 비중이 처음 30%를 넘고 3·4인 가구 합계 비중을 역전한다는 통계를 중심으로 사실을 전달한다. 논조/관점에서는 2인 가구 증가를 전통적 가족 형태(3·4인 가구)의 약화 및 고령화와 연결해 해석하며, 65세 이상 가구주 비중 확대에 따른 ‘노노 케어’ 위험을 부각해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SBS
SBS는 국가데이터처 장래가구추계를 근거로 내년 2인 가구가 689만 가구(30.2%)로 처음 30%를 넘고, 3·4인 가구 합계 비중(29.5%)을 처음으로 앞선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특히 2인 가구 중 가구주 65세 이상 비율이 44.3%로 높다는 점을 강조하며, 고령 부부 가구 증가에 따른 ‘노노 케어’ 확대 가능성을 돌봄·지원 제도 안내 등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으로 연결하는 관점을 취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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