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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니] DMZ 식물 10년간 모았다…'생태 보고'로 자란 자생식물원

강원 양구에 있는 국립DMZ자생식물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10년간 DMZ 일대 식물자원을 수집·보전해 온 성과를 소개했다. 이 식물원은 민간인통제선(CCZ) 안쪽에 위치하며, DMZ 자생식물의 수집과 연구·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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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DMZ자생식물원을 DMZ·접경지역 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전·복원하는 ‘연구의 요람’이자 생물다양성의 성과를 축적해온 기관으로 소개하며, 150곳 조사·표본 8천284점·DB 1천840종 등 구체적 수치를 중심으로 10년 성과를 강조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북한식물 전시(54종)와 DMZ 철책을 녹여 만든 전시물, 외국 전문가·국제기구 관계자들의 평가를 통해 이 식물원을 자연보전과 교육을 넘어 ‘평화’의 상징으로 확장해 조명하는 관점을 취한다(논조/프레이밍).

    [가보니] DMZ 식물 10년간 모았다…'생태 보고'로 자란 자생식물원 (새 창에서 열림)

  •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국립DMZ자생식물원 개원 10주년을 계기로, 민통선·지뢰 위험지였던 접경지가 ‘생태 보고’이자 ‘북한 식물의 방주’로 자리 잡았다는 성과 서사를 중심으로 보도한다. 사실로는 철책 조사 확대, 표본·DB 구축, 훼손지 복원, 북한식물전시원 개관, 국제·국내 협력 네트워크 등을 구체적 수치와 함께 제시하고, 논조로는 DMZ를 평화 메시지와 국제 생태협력의 본보기, 치유·화해의 공간으로 확장 가능한 거점으로 강조한다.

    지뢰밭 개간지에서 ‘북한 식물의 방주’로… 국립DMZ자생식물원 개원 10년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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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합뉴스[가보니] DMZ 식물 10년간 모았다…'생태 보고'로 자란 자생식물원 (새 창에서 열림)
  2. 조선일보지뢰밭 개간지에서 ‘북한 식물의 방주’로… 국립DMZ자생식물원 개원 10년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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