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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과기원 수시 '역대 최대'…AI·반도체 열풍에 '3만명' 몰려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KAIST·GIST·UNIST·DGIST 등 4대 과학기술원 지원자가 총 3만3349명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3만명을 넘기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전년 대비 지원자가 36.5% 늘었고 평균 경쟁률도 14.14대 1에서 16.13대 1로 상승했으며, AI 전공 신설에 따른 정원 확대와 반도체 관련 학과 선호가 지원 증가 요인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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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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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종로학원 분석을 인용해 2027학년도 4대 과기원 수시 지원자가 3만3349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경쟁률도 상승했다는 수치·추이 중심의 사실을 전한다. 동시에 지원 급증의 배경을 AI 전공 신설에 따른 정원 확대와 반도체 학과 선호(삼성전자 계약 학과 등)로 설명하며 ‘AI·반도체 열풍’ 프레임으로 이공계 쏠림을 강조한다. 또 의대 정원 확대(지역의사제) 상황에서도 과기원 지원 제한이 없다는 점을 들어 의대·일반대 이공계 합격선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을 부각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종로학원 집계를 인용해 4대 과기원 2027학년도 수시 지원자가 전년 대비 36.5% 늘어 3만명을 처음 돌파했고 경쟁률도 상승했다는 수치 중심의 사실을 전달한다. 논조/관점으로는 지원 급증의 배경을 AI·반도체 전공 선호와 수시 6회 제한 미적용에서 찾고, 의대 정원 확대 국면에서도 과기원 지원이 늘어난 점을 ‘변수’로 제시하며 중복합격 시 의대 선택 가능성이 일반대 이공계·지역의대 합격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을 강조한다.
SBS
SBS는 4대 과기원 수시 지원자가 처음 3만 명을 넘기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경쟁률도 상승했다는 통계(종로학원 집계)를 중심으로 사실을 전달한다. 논조/관점으로는 의대 정원 확대에도 과기원 선호가 커졌다는 점을 ‘AI·반도체 전공 선호’와 ‘수시 6회 제한 미적용’ 같은 구조적 요인으로 설명하며, 의대와의 중복지원·중복합격이 향후 일반대 이공계 및 지역의대 합격선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을 강조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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