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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된 중국산 AI 해킹도구에 뚫렸다…은행 넘어 2금융권까지 연쇄 피해
국내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캐피털사 등 2금융권이 동일 세력으로 추정되는 AI 기반 자동화 해킹 공격을 받아 개인정보 수만 건이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공격에는 공개된 지 약 두 달 된 중국어 기반 AI 해킹 도구가 사용된 정황과 공격 서버에서 중국어 문자열이 발견됐다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금융당국은 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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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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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시중은행에서 2금융권까지 확산된 개인정보 유출을 ‘AI 기반 자동화 해킹’과 ‘공개된 지 두 달 남짓 된 중국어 기반 침투테스트 도구(ARTEX) 악용’이라는 맥락에서 전하며, 내부·주변 시스템의 상대적 보안 취약성이 연쇄 피해로 이어졌다는 점을 강조한다. 사실관계로는 피해 규모(신한 2만여건 등), 공격 방식(무차별 대입 추정), 당국의 긴급 점검회의 및 조사·대응을 제시하고, 논조/관점으로는 공격자 배후를 중국으로 단정하지 않으면서도 유출 정보가 정교한 피싱 등 2차 피해로 번질 위험과 금융권 전반의 경각심 필요성을 부각한다.
매일경제
매일경제는 이번 금융권 동시 해킹을 ‘AI를 활용한 자동화 공격’이 은행권을 넘어 2금융권까지 확산된 보안 위기라는 사실관계로 정리하면서, 다수 기관이 공격을 뒤늦게 인지해 추가 피해 우려가 커졌다고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핵심 뱅킹보다 업무지원·외곽 채널의 상대적 보안 취약(예: MFA 미적용, 느슨한 모니터링·패치)을 주요 원인으로 짚고, 망분리 규제 등으로 AI 보안 도구 도입이 더뎠다는 문제의식과 함께 ‘AI에는 AI로 대응’하는 방어체계 확산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공격 서버에서 중국어 문자열과 특정 도구 흔적이 발견됐다는 정황을 소개하되, 국적 단정은 이르며 수사로 밝혀질 사안이라는 프레이밍을 유지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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