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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 떠나도 끝 아니다…수온 오르자 잦아진 상어 출몰

부산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에 머물던 몸길이 약 3.5m 무태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2차 작업이 2일 실패해, 당국은 그물을 고정해 둔 채 상어가 스스로 수로를 빠져나가길 기다리기로 했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동해안에서 대형 상어 출현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으며, 수온 상승과 난류성 먹이원 분포 확대가 출현 증가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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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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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 뉴시스

    뉴시스는 부산 북항 수로에 머문 상어 ‘부캉이’ 구조 실패와 시민 관심(방문객 증가, 명예홍보대사 위촉)이라는 사실을 전한 뒤, 이를 계기로 최근 우리 연안에서 대형 상어 출현이 늘고 있다는 흐름으로 보도한다. 기사 논조는 상어 출몰을 단순 해프닝이 아니라 수온 상승과 난류성 먹이원 분포 확대 등 해양환경 변화와 연결된 현상으로 프레이밍하며, 지자체의 차단망·퇴치기 운영 등 안전관리 강화와 관측 체계 마련 필요성을 강조한다.

    '부캉이' 떠나도 끝 아니다…수온 오르자 잦아진 상어 출몰 (새 창에서 열림)

  •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부산 북항 수로에 머문 상어 ‘부캉이’ 구조 실패와 시민 관심(방문객 증가, 명예홍보대사 위촉)이라는 사실을 전한 뒤, 이를 계기로 우리 연안에서 대형 상어 출현이 늘고 있다는 흐름으로 사건을 확장해 보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상어 출현 증가를 ‘해프닝’이 아니라 수온 상승과 난류성 먹이원 분포 확대 등 해양환경 변화의 징후로 프레이밍하며, 통계(출현 3.8배 증가, 표층수온 최고치)와 전문가 분석을 근거로 안전시설 강화·관측 및 관리체계 마련 필요성을 강조한다.

    ‘부캉이’ 떠나도 끝 아니다…수온 오르자 잦아진 상어 출몰 (새 창에서 열림)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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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시스'부캉이' 떠나도 끝 아니다…수온 오르자 잦아진 상어 출몰 (새 창에서 열림)
  2. 동아일보‘부캉이’ 떠나도 끝 아니다…수온 오르자 잦아진 상어 출몰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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